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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매우 신비롭고 복잡하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현대의 의학으로도 치료 가능한 질병이 약 30%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 몸은 아직도 미지의 세계입니다. 이렇게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신체는 때로 우리 몸에 자극이 가해지면 그 자극을 해소하기 위해 가끔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증상을 보이곤 하지요. 누구나 겪어봤지만 그 이유를 찾기 어려웠던 우리 몸의 독특한 반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간혹 밥을 급하게 먹거나 매운음식을 먹었을때 딸국질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멈추고 싶은데 쉽사리 멈추지 않는 딸국질. 우리를 약올리기 라도 하듯이 멈추나 싶을 때 쯤 여지없이 다시 반복하며 우리를 괴롭힙니다. 딸국질의 원인은 음식을 먹다가 위가 갑자기 팽창하게 되는 경우와 횡경막이 갑자기 수축 될 경우 성대의 문이 일찍 닫히면서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불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지요. 가장 강력한 해결 방법은 허리를 90도 굽히고 물을 나눠서 조금씩 마시는 방법 입니다.
월화수목금금금의 회사일정을 소화하거나 지갑 두둑히 카드명세서만 남은 주말을 하얗게 불태우고 나면 어김없이 다크서클이라는 불청객과 조우하게 됩니다. 피로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푸르스름한 다크서클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혈액이 제대로 돌지 않아 산소를 포함하지 않은 검푸른 피가 눈 주위를 지나가면 눈밑이 푸르스름하거나 자주색으로 보이게 된답니다. 다크서클이 생겼을 때에는 따뜻한 물수건을 눈부위에 올려서 마사지 하듯이 휴식하는게 효과적이며, 혈액 순환개선을 위해 비타민 E가 풍부한 호박, 참깨, 견과류와 시금치, 브로콜리 등을 섭취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한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으로 한입 크게 베어문뒤 우리는 10초만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찌릿찌릿하게 느껴지는 머리의 통증 때문인데요. 이 두통의 원인으로 두가지 설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갑작스럽게 들어온 차가운 이물질로 인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뇌혈류가 떨어지면서 두통이 생긴다는 설과 차가운 이물질이 구강 점막 후두쪽에 분포한 삼차신경이 자극을 받아 머리 쪽으로 통증을 방사하기 때문이라는 두가지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서른이 넘어가면서 부터 두통보다 치통이 먼저라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우리는 문득문득 눈 아래가 파르르 떨리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가벼운 눈 떨림 증상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안검경련"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영양소 불균형에 의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누구나 한번 쯤은 잠을 자다가, 또는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 바람에 깜짝 놀래고 그 강력한 통증에 다시 한번 놀랬던 적이 있으실텐데요. 다리에 쥐가나는 원인은 근육의 피로, 무리한 운동, 전해질 불균형, 혈류흐름장애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질환"으로 인해 쥐가 나는 것은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갑작스러운 운동, 무리한 활동 등으로 인한 근육의 피로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쥐가 나는 것은 하지정맥류의 증상이기도 하며, 허리 디스크로 인해 종아리 근육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가까운 병원을 통해 상담을 받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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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유명한 잉꼬부부였던 브란젤리나 커플이 브래드피트의 외도로 얼마전 이혼을 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에 앞서 2013년 경 국가대표급 글래머 몸매를 소유를 한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감행해 전세계 팬들과 언론으로 부터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완벽한 비율과 곡선을 갖고 있던 안젤리나 졸리는 왜 스스로 가슴절제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오늘은 그 궁금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섯명의 자녀를 가진 엄마이자 섹시하고 건강한 여성의 상징이었던 그녀의 가슴 절제 소식에 전세계가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수술로 인해 유명 여배우 인생도 끝난것 아니냐는 우려도 쏟아졌습니다. 그런 우려에도 불구 하고 2년 만에 다시 난소와 나팔관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지요. 그런 그녀의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졸리의 외할머니와 어머니, 이모 등은 모두 유방암과 난소암으로 이른 나이에 돌아가시고 검사 결과 졸리도 그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변이에 의한 유방암 환자는 전체 유방암 환자의 5~10% 정도로 BRCA(Breast Cancer) 유전자 돌연변이가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졸리는 BRCA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5~8배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20~25배 정도 높았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유방암에 걸리는 유전자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1990년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 6개국의 공동 노력과 셀레라 게노믹스라는 민간 법인의 후원을 받아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밝히는 연구가 처음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약 13년만인 2003년 4월에 인간 게놈 DNA의 염기서열을 밝혀 생명공학기술과 생명현상의 이해가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지요. 2000년대 초에는 휴먼게놈프로젝트를 통해 인간 한 명의 유전체를 해독하기 까지는 약 30억달러 (한화기준 약3조4천억)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그 이후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그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게 되었지요.
2011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립자인 스티브잡스도 10만달러 (한화기준 약1억2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유전자 검사를 받은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잡스는 자신의 췌장암 세포의 유전자를 분석해 최적화된 치료법을 찾으로 했지만 암을 유발하는 유전변이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당시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의 연구와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현재는 1000달러(한화 약120만원)의 비용으로 본인의 유전자지도를 소유할 수 있으며, 몇 년 안에 100달러 (한화기준 약 12만원)의 비용으로 유전자지도를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하고 있습니다. 한국돈 12만원 이면  MRI나 CT촬영의 비용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자신의 유전자 지도를 갖게 되는 데요. 자신의 유전자 지도를 소유한다는게 과연 무슨 의미를 뜻하며 어떤 변화를 가져 오게 되는 걸까요?
갓 태어날 아기의 유전성 질환을 알 수 있으며, 태아에게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알고 미리 대비 할 수 있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내 몸에 떠돌아 다니는 암세포를 분석해 조기발견 함으로써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암에 걸렸을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상 DNA와 비교를 통해 신속히 맞춤 항암제를 적용하여 암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희귀 난치성 질환자들의 게놈 및 임상데이터를 통해 신약개발을 가속화 하게 됩니다.
 가벼운 증상의 병원균에 감염된 상태라면 스마트폰을 통해 병원균을 직접 분석, 원격의료를 통한 진단으로 소비자가 직접 의료 서비스의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개인의 일생을 살면서 취약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과 생활 습관에 따른 유전적 위험 및 특징을 계산해 맞춤형 헬스케어가 가능 합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신체내의 미생물 분석을 통해 신체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스스로 음식과 운동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내몸의 유전자지도를 갖게 된다는 의미는 영생을 찾아 헤매던 진시황이 드디어 불로초를 손에 넣은 것과 같은 느낌이라면 과장일까요? 내몸의 지도를 확인해서 건강을 체크하고 아픈곳을 찾아내 맞춤형으로 약을 먹고, 앞으로 걸리게 될 위험이 높은 병을 미리 알고,치료방법도 정할 수 있다면  전 인류에 또 하나의 거대한 물결이 다가옴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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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한 두가지 습관을 갖고있습니다. 그것이 나쁜 습관이든 좋은 습관이든 말입니다. 저는 점심식사가 끝난 후 믹스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요. 건강에도 안좋고 살찌는 지름길인걸 알면서도 쉽사리 고쳐 지지가 않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고, 좋다는걸 알면서도 쉽사리 몸에 붙지가 않지요. 어떤이는 "좋은 인생을 만들고 싶거든 좋은 습관을 하나씩 늘려가라"고 하는데, 정작 우리에겐 좋지 못한 습관들이 자리 잡고 있어 참 걱정입니다. 오늘은 일상속에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식사시간을 길고 여유 있게 가지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식의 나라답게 평균 130분을 식사시간으로 소비하며 손님과 함께 하는 저녁의 경우 기본 1~2시간에서 최장 4시간 가량을 식사시간으로 보내곤 합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식사시간은 20분 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이며 건강한 식사 시간이 40분 정도인것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짧은 시간 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식사를 하게 되면 인슐린 분비가 과하게 일어나고 대사 증후군을 발생시키며, 빠른 식사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원래 본인의 적정한 양보다 과식을 하게 되어 살이 찌게 됩니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만 해도 살이 찌는걸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무언가의 허전함에 나도 모르게 이끌려 어느샌가 봉지커피를 젓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물론 저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식사 후에는 소화를 위해 우리몸의 혈당이 높아진 상태로 변합니다. 그 상태에서 설탕이 가득 들어간 봉지커피를 마실 경우 과혈당 상태로 변하게 되며, 상승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 되기 되기 시작 하지요.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기도 하지만 지방을 축적시키는 작용도 있으므로 이로 인해 살이 찌게 됩니다. 식사 후 습관적으로 마시는 봉지커피는 살을 찌우며, 장기적으로는 당뇨병 발병의 확률을 높이므로 설탕이 없는 아메리카노를 추천 합니다.
한국사람 이라면 시원한 소주를 한잔 마신 후 상추에 밥과 커다란 고기를 한쌈 크게 싸서 먹는 그 맛이란 설명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테지요. 특히나 남자분들의 회식자리에 단골메뉴이기도 한데요. 오랜기간 회식자리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하던 술과 밥과 고기의 조합은 간에 최고의 부담을 주는 조합이라고 합니다. 밥의 탄수화물이 혈당을 올리고, 이때 인슐린이 분비되며 지방의 저장을 촉진시킵니다. 이런 에너지에 육류섭취가 더해지며 간에 지방이 다량으로 만들어 지게 되지요. 그러나 간은 이미 알코올 해독하는 작용을 하고 있어 지방을 분해하거나 내보내는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간에 고스란히 축적 되게 됩니다. 이런 횟수가 반복되면 반복 될수록 지방간이 생기게 되며, 이를 해소하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담배는 맨정신에 피우던, 술에 취해 피우던 우리 몸에 해롭다는 전제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술자리에서 담배를 더 많이 피는 경우가 있는데요. 술을 마시는 자체만으로 알콜로 인한 자극으로 인해 식도암, 후두암 등의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데 거기에 담배연기가 합쳐질 경우 발병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난다고 합니다. 금연은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우리 몸의 생리적 특성과 원래 맞지 않다고 합니다. 엎드려 자게 되면 심장을 깔고 자기 때문에 심장을 압박하게 됩니다. 또 숨을 쉬기 위해서는 체중을 이기면서 호흡을 해야하므로 더 힘이 들게 됩니다. 엎드려 잘 때 고개를 좌우로 돌리게 되는데, 이상태로 오래 있게 되면 목뼈와 근육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며 목 근육에 통증이 생기고 경추신경이 눌리면 팔 저림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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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닙스의 효능은 여러 언론매체에서 소개되며, 서서히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건강, 미용, 안티 에이징, 다이어트 등의 효과가 높아 해외 유명인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푸드이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생활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생소한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며, 그냥 먹기엔 좀 무리가 따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카카오닙스의 효능과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카카오닙스는 영어로 "cacao nibs"로 표기 합니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콩을 발효, 건조 시켜 칩 모양으로 잘개 쪼갠것이 카카오닙스 입니다. 초콜릿으로 가공하기 전 단계이므로 설탕이나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아 단 맛이 없고 쌉싸래한 코코아 향이 납니다. 카카오 콩의 생산지에서는 "신들의 음식"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15세기 까지는 그 나라의 화폐로 사용 될 만큼 귀한 식품 이었다고 합니다.
세계 3대 항산화 푸드로 아로니아, 강황, 카카오가 꼽히고 있습니다. 항산화 푸드의 대표주자에 걸맞게 녹차의 20배에 달하는 카테킨 이라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만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중성지방을 녹이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 열매라는 이름으로 카카오닙스가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몸에서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 수치를 감소시켜 피부노화 예방,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줍니다. 우울할 때 다크초콜릿을 한조각 먹으라는 이야기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배출을 도와주고 변비예방에 도움을 주는 한편, 콜레스테롤과 체지방이 몸에 쌓이지 않도록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장점과 함께 카카오닙스를 섭취하실 때에는 약간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카카오닙스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과다섭취 시 각성효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닙스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4.5g 정도로 티스푼 기준 세숟갈정도 입니다. 이 정도만 주의 하시면 부작용 없이 다양한 카카오닙스의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인 요구르트에 카카오닙스를 섞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 카카오닙스에는 단맛이 없기 때문에 요구르트를 섞는 다면 단맛, 쓴맛, 신맛의 오묘한 조화가 잘 어우러져 먹기 편한 카카오닙스로 탈바꿈 됩니다.
이 방법은 제가 카카오닙스를 생으로 오득오득 씹어 먹다가 너무 불편해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물을 펄펄 끓인 후 카카오닙스 2스푼 정도 넣고 2~3분 정도 우려 날때 까지 기다렸다가 차 처럼 우려 마시는 방법입니다. 설탕  맛이 전혀 나지않는 구수한 코코아 차향이 아주 매력 적입니다. 또 다른 분들은 카카오닙스를 보리차 처럼 끓여 식힌 후 냉장고에 차게 보관한 후에 마시면 갈증해소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시리얼을 드시는 분 많으실텐데요. 시리얼에 카카오닙스를 섞어서 드시면 코코아의 구수한 향과 카카오닙스 특유의 거친 느낌이 시리얼에 녹아들며 먹기가 편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샐러드위에 코코아닙스를 뿌려 먹는 방법입니다. 특히 비타민 C와 카테킨이 만나면 체내 흡수율이 3배 증가하여 다이어트효과를 극대화 시킨다고 합니다.
우유를 마실 때 카카오닙스를 섞으면 체내 흡수율이 2배 이상 증가 한다고 합니다. 앞으론 우유를 드실 때 카카오닙스를 꼭 섞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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