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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 테니스 블로거가 적어 놓은 테니스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대회에 관한 설명입니다. “인디언웰스 마스터스는 한 시즌 9개의 마스터스 시리즈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대회다. 그랜드슬램 다음 가는 권위와 규모인 마스터스 시리즈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마스터스 오브 마스터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몇 가지 뚜렷한 이유가 있다.”

첫 번째, 메이저대회와 거의 유사한 128 드로 포맷으로 구성된다.(단, 시드를 받은 32강에게 1라운드 부전승을 부여해 참가선수는 96명이다) 두 번째, 총상금이 가장 많다. $7,913,405인데 우리 돈 약 91억원이다. 이는 마이애미 마스터스와 함께 마스터스 시리즈 상금 공동 1위다. 물론 그랜드슬램 상금(약 430억원)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 세 번째,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센터 코트(16000명 수용)를 갖고 있다. US오픈이 열리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 이어 2위다. 네 번째, 지난 해 45만명의 총 관중이 왔는데, 이는 그랜드슬램 제외하고 최고 기록이다. 다섯 번째, 세계 최고 선수들이 이 대회 우승을 위해 사활을 건다.

이 정도면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대회가 어떤 대회인지에 대한 설명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이렇게나 권위가 높은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대회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5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도 4번의 우승에 그쳤는데 말이지요.

작년부터 계속해서 연이은 대회에서 이른 탈락의 수모를 겪으며 내리막을 걷고 있다는 평가를 노골적으로 받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이지만, 이렇게 가장 많은 5번의 우승을 거둔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대회가 올해 마스터스 대회 중 가장 먼저 열리는만큼 이 대회에서 만큼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거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물론 전 한손 백핸드 유저로서 노박 조코비치보다는 로저 페더러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노박 조코비치의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이 너무 멋있어 그의 경기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찾아보곤 합니다. 상대가 로저 페더러가 아니라면 노박 조코비치를 응원하지요. 라이브로 찾아보진 않습니다. 티비는 없고, 인터넷으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여튼 노박 조코비치의 연이른 하락세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번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대회에 관련한 뉴스를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닉 키르기오스에게 또 2:0 패배를 당했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닉 키르기오스와의 상대전적은 0승 3패 처참합니다. 그래서 뭔가 달라졌을 조코비치의 올해를 기대했던 저는 이번 인디언웰스 마스터스 대회 닉 키르기오스와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유튜브에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분의 이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다 보고나서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있긴 하더라구요. 물론 하향세를 타고 있었던 작년과 별 다를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더 달라져 있었습니다. 투지, 끈기, 집요함이 엄청난 무기였던 조코비치인데, 전혀 그러한 것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하향세를 탔던 작년과 크게 다르진 않았지만, 작년엔 체력 저하로 힘이 달리긴 해도 이기려는 승부욕과 투지, 끈기, 집요함은 남아있어서 어떻게든 공을 받아내려는 플레이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닉 키르기오스와의 경기에서는 조금만 공이 받기 힘든 지점으로 오면 쉽게 포기해버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사라진 느낌이였구요. 닉 키르기오스가 테니스계의 악동으로 유명한데, 닉 키르기오스의 장난 섞인 랠리에도 뭔가 승부욕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감정 없는 사람처럼 난 그저 경기 일정이 잡혀있어서 테니스를 친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러고 보면 참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은 위대한 선수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 긴 시간을 최정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보냈고, 일단 하향세를 나이로 인해 타게 되었음에도 테니스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든 하향세,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잖아요. 사실 테니스는 나이 먹으면 정말 잘 하기 힘듭니다. 일단 엄청난 체력을 요하고, 부상의 위험성이 굉장한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 조코비치도 나이를 조금 먹었기에 하향세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2015년 노박 조코비치의 포스가 워낙 후덜덜했기에 감히 하향세를 예단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거든요.

참 2015년의 조코비치를 생각하면 지금이 놀랍기만 하네요.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은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기도 하구요. 어찌 이 둘이 다시 호주 오픈 결승에 서게 된 걸까요. 그렇다고 다른 나이 어린 테니스 선수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만큼은 확실합니다. 그만큼 테니스가 어렵고 또 어려운 스포츠이기에요.

노박 조코비치의 몰락은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만큼 충격이 크구요. 얼른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처럼 노박 조코비치도 다시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슬럼프, 하향세를 극복하구요. 약물 복용 루머와 와이프와의 잦은 다툼과 관련한 루머, 코치들과의 대립 루머 등 그동안 너무 대단했던 노박 조코비치이기에 이러한 루머들도 많은 것 같은데, 루머이든 어쨌든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조코비치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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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하게도 학창시절을 암울하게 여드름 속에서 보낸 사람들은 사춘기가 지나고 나면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제 친구도 얼굴은 반반한데 참 안타깝게도 고등학교 진학하면서부터 여드름과의 사투를 시작하게 되었고, 20대 초반을 여드름 흉터가 고스란히 남은 얼굴로 살았지요. 반반한 얼굴이 그리 잘생겨 보이지 않도록 만든 이 여드름, 여드름 흉터의 파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피부만 좋아도 외모가 달라 보입니다. 조금 못 생겼다 하더라도 피부가 아주 백옥 같다면 꽤 훈남으로 보이고, 훈녀로 보이지요. 피부미남, 피부미녀라는 말이 있잖아요. 여드름 미남, 여드름 미녀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좋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피부를 위해 돈을 굉장히 많이 투자하곤 하는데요. 피부과에 가서 치료를 받거나, 피부과에서 해주는 피부 관리를 받고, 피부 시술까지도 서슴지 않습니다. 뭐 피부 성형이라고 불리긴 해도 위험한 것도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 얼굴 성형은 위험해서 안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피부 성형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 말씀드렸던 제 친구도 결국 20대 초반에 피부과에 가서 피부 시술을 받았고, 정기적으로 피부 관리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피부과 치료, 피부 시술, 피부 성형은 본질을 꿰뚫고 있지 못 합니다. 제일 중요한 본질은 본인이 신경 써서 스스로 본인 피부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위의 제 친구는 20대 초반에 피부과 시술에 정기적으로 피부 관리까지 받았지만, 결국 여드름은 또 발생했고 지금 성인 여드름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성인여드름 그리 보기 좋진 않거든요. 피부 성형까지 하고도 그러냐고 주변에서 친구들이 놀리기도 하지만, 본인이 인정했습니다. 피부 시술에 피부 관리까지 받고 난 후에 제대로 된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았다구요.

난 스스로 내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여드름이 많이 나기 때문에 난 계속해서 피부과 시술, 피부과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본인의 평소 생활을 잘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번 갈 때마다 꽤나 비싼 값을 치러야 할 텐데 돈 많으시면 뭐 평소에 피부 관리 안 하시고 계속 피부과 가서 피부 시술, 피부과 관리 받으셔도 상관없지요.

여튼 본질은 일상 생활을 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피부 좋은 사람들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피부 관리를 챙깁니다. 좋은 피부를 위한 좋은 습관, 일상 속 피부관리법을 지켜나가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피부 좋은 사람들의 일상 속 피부관리법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피부 좋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피부를 위해 행하는 것들입니다.

첫 번째는 선크림 바르기입니다. 선크림 바르기는 좋은 피부를 위해서 무조건 지켜주셔야 하는 것인데요. tv에서 피부 전문가가 나와서 하는 말이 피부에 가장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크림 바르기는 꼭 놓치지 않고 해주셔야 하는 거겠지요. 두 번째는 잘못된 화장품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된 화장품은 피부트러블을 유발합니다. 이런 피부트러블 화장품을 계속해서 사용하다간 피부가 완전 망가지게 될 겁니다. 꼭 본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피부트러블이 나지 않는 화장품으로요. 아, 위에 선크림도 마찬가지구요. 세 번째는 세면을 꼭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크림도 바르고, 화장품도 본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 잘 바르는데 안 씻고 그냥 잠에 든다면 그 다음날 얼굴에 피부트러블이 그득할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보면 귀찮다고 그냥 잠에 드는 사람들도 있고, 술 먹고 술에 취해서 샤워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세면도 못하고 잠에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날 피부트러블 백퍼입니다. 꼭 세면은 하시기 바랍니다. 귀차니즘을 견디지 못한다면 좋은 피부는 꿈도 꾸지 마세요.

네 번째는 식습관입니다. 특히 야식은 정말 피부에 쥐약입니다. 뭐 조금 몸에 안 좋은 음식 자주 먹는 것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밤에 먹는 야식은 피부트러블, 여드름이 많이 나는 사람들에겐 엄청난 악영향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항상 본인이 먹는 식품의 성분을 잘 따지고, 외식도 좀 줄이며 몸에 좋은 음식들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도 당연히 줄여야겠지요. 다섯 번째는 바로 물 마시기입니다. 사실 이것은 좋은 습관으로 아예 갖고 계시는 것이 좋은데요.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피부에 좋습니다. 물은 위와 장의 소화를 돕고 숙변도 없애주며, 몸에 활기를 돋웁니다. 우리의 몸 상태는 모두 얼굴에 드러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우리 신체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데에 물만한 것이 없기에 물 마시기를 습관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 바로 운동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특히 젊은 여성분들에게 부족한 것이 운동이지요. 운동 자체를 싫어하는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아 보이는 요즘입니다. 다이어트나 식이요법도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량을 줄이는 쪽으로 선택을 많이 하구요. 운동은 몸에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몸에 활력을 돋웁니다. 몸에 쌓여있는 안 좋은 물질들을 배출하는데 어찌 피부에 안 좋을 수가 있을까요. 얼굴 피부에 쌓여 있는 좋지 않은 독소, 노폐물 등을 배출하는 데 운동은 참 좋습니다.

꼭 피부과 시술, 피부과 관리를 통해 피부 관리를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참에 한 번 본질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해놓고 본인이 스스로 관리 안 하면 말짱 도루묵이잖아요. 그 비싼 돈 그냥 길바닥에 버린 거나 마찬가지지요. 꼭 좋은 피부를 위한 이 여섯 가지 피부관리법 잘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뭐가 되게 많아 보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저 6가지 지키는 것은 그냥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에겐 아무 것도 아닌 것들입니다. 자기 관리 좀 한다 싶은 사람들은 이미 이 6가지 잘 지키면서 살고 있지요. 한 번 이 피부관리법 실천해보세요. 시작만 잘 하신다면 피부미남, 피부미녀는 바로 당신 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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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방암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연구를 해보았는지 최근 유방암이 고령 출산, 그리고 제왕절개와 관련 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고대구로병원 연구팀이 2010년에 아이를 낳은 여성 45만 명을 3년 동안 추적 조사했는데 35세를 넘어서 출산을 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2.8배 높아졌고, 제왕절개를 할 경우에는 자연분만 때보다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출산 직후에는 유방암 위험이 어느 정도 높아진다고는 합니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인데, 이게 35세 이상 여성에서는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하는데요. 고령 출산에 더하여 제왕절개까지 하게 되면 유방암 위험이 더 커집니다. 자연분만을 하면 옥시토신이라는 항암효과가 높은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데, 제왕절개 때에는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35세 넘어 출산하거나 제왕절개 하는 걸 막을 수도 없는 건데, 고령 산모의 경우 모유 수유를 하면 유방암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옥시토신이라는 항암 호르몬이, 모유 수유할 때에도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출산 이후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 기억해야 할 게 있는데, 출산 경험이 없으면 폐경기 이후에는 유방암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기억해놓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글을 쓰는 필자는 사실 꼭 고령 출산과 제왕절개가 유방암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요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던 환경호르몬, 이 환경호르몬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환경호르몬의 특성상 환경호르몬은 지방에 주로 축적이 되기에 여자의 유방은 환경호르몬이 집결하기에 참 좋은 신체부위입니다. 그리고 모유수유가 유방암 예방에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어쩌면 참 위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의 유방에 환경호르몬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아이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거든요. 참 보면 어느 정보를 믿어야 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요.

어차피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운 때에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결혼 시기가 더 늦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산을 하지 않으려는 여자들도 많아질 것이구요. 이와 관련해 고령 출산은 당연히 늘 것입니다. 결국 평소에 어떻게 살고 있느냐 싸움입니다. 평소에 환경호르몬과의 접촉을 많이 피한 사람, 좋은 음식과 좋은 생활습관으로 자기관리를 잘 해온 사람이 유방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운동이 독소 배출에 아주 효과적이라네요.

예를 하나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천연재료를 사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의 수가 아주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외식을 하며 출처도 모르는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요. 고령 출산과 제왕절개를 유방암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지적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분들 담배 그만 피우셨으면 합니다. 진짜 미친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담배 피우는 여자가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학가 가보면 길거리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담배 꼬나물고 있습니다. 담배 피우는 여자 보기 좋지 않습니다.

요새는 남자도 줄이는 추세입니다. 담배 피우는 것은 자유라고 이야기하지 마세요. 나중에 기형아 낳고 남탓 하며 눈물 흘리실 건가요. 자유는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것이 자유입니다. 애 낳고 담배 피우는 것은 자유로 인정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생명을 잉태해야 할 여자들 담배만은 그만 두시기 바라겠습니다. 환경호르몬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두요. 그래도 환경호르몬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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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제6조의3제1항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 이란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의3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주택법」제41조제1항에 따라 지정된 투기과열지구 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지방자치법」 
제3조제3항에 따라 자치구가 아닌 구가 설치된 시 지역에서 분양하는 1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의 전매제한을 규정하고 있습니다.(사용승인 후 1년의 범위에서 전매제한) 

ㅇ 또한, 위 같은 법률 제6조의3제2항의 규정은 위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 건축물로서 분양사업자와 분양받은 자가 분양계약을 체결한 건축물은 사용승인 전에 2명 이상에게 전매하거나 전매를 알선할 수 없도록 규정한 것입니다. 

- 이 규정은 분양에 따른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분양사업자만이 건축물을 2인 이상에게 분양 할 수 있도록 한 사항으로, 분양사업자가 아닌 자가 오피스텔, 상가 등을 1실 이상 분양받아 사용승인 전에 일부 또는 전부를 1명에게만 전매하는 것은 가능하나, 이를 각각 2인 이상(공동명의 포함)에게 전매하거나 알선하는 것은 제한하는 사항입니다. 

ㅇ 참고로, 전매제한은 「건축물의 분양에 따른 법률」 제3조에 따른 ‘분양신고대상’에 한해 적용되는 것으로, 같은 법 제3조제2항에 따라 ‘「주택법」에 따른 주택 및 복리시설’ 등의 경우는 이 법을 적용받지 아니하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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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처럼 운동을 하지 않고, 하지 못 하는 시대가 없었습니다. 누구는 운동을 하기 싫어 하지 않는 반면,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살만 하다지만, 야근에 과로에 운동의 운자도 꺼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먹고 살 만 한데 삶의 질이 더 안 좋아지다니요. 이것을 아시나요. 10대, 20대의 죽음 중 가장 많은 경우가 자살이구요, 30대, 40대, 50대의 죽음 중 가장 많은 경우는 암이라고 합니다. 먹고 살만 한 시대가 되었어도, 우리의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병이라면 병이고 하나의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보면 일시적인 증상인 어느 하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병명은 정확히 모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본인도 겪은 적이 있고 지인에게서 들은 적이 있는 증상의 병일 것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인데요. 기립성 저혈압이란 이 증상이  요즘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은 분명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이란 자리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그 자리에서 일어나면 머리가 어지럽고, 빈혈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심한 사람들은 정말 쓰러지기도 하는데요.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피가 몸 아래로 내려 앉아 있게 되는데 갑자기 일어나는 과정에서 피가 위로 제대로 올라오지 못해 이 증상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몸 속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지요. 피를 팍팍 전달해줘야 하는데 피를 전달하는 힘이 약한 것입니다. 운동이 필요한 것이지요. 운동은 신체 혈액순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에 이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는 직빵입니다.

운동을 하기 싫으시다구요.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보세요. 운동에 재미를 붙여야 운동도 꾸준히 하지 않겠습니까요. 아니면 운동의 의미를 부여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면 기립성 저혈압 증상 치료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생겨 살도 뺄 수 있고, 몸매가 이뻐져 옷맵시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몸에 쌓여 있는 독소, 노폐물들을 밖으로 내보내 피부도 좋아지고 외모도 이뻐지잖아요.

기립성 저혈압, 운동 안 한 자들의 전유물일 뿐입니다. 기립성 저혈압 있다고 어디 가서 얘기한다는 것은 그냥 본인 운동 안 한 사람이라고 광고하는 것일 뿐입니다. 자랑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렇게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 중에는 노인 분들도 정말 많은데, 노인 분들까지 운동 하지 않았다고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노인 분들 중에 기립성 저혈압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보았기에 우리는 노인이 되었을 때 몸이 건강하도록 100세 시대에 맞춰 운동을 꾸준히 하며 몸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기립성 저혈압, 운동 안 한 자들의 전유물일 뿐이다. 노인 분들은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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